서울경제신문이 현재 2만 원인 월 구독료를 3월 1일부터 2만 5000원으로 조정합니다. 한 부당 가격도 1000원에서 1500원으로 변경됩니다. 이번 구독료 인상은 2019년 이후 7년 만입니다. 그동안 서울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급격한 신문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과 경영 합리화 등을 통해 내부적으로 비용 인상분을 감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과 원자재 값 급등, 배달비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신문 가격을 조정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송구스러운 결정이지만 독자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서울경제는 구독료 인상을 계기로 독자 여러분께 더욱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